설날 감상문. 일기

설날이다.

나는 외갓집이 싫다.

왜냐면 두 명의 외삼촌은

정말~~~~~~~ 잘난줄 안다.

특징은 세개다. 서울에 살고, 자식이 공부를 잘하는줄 안다. 그리고 돈이 절대적으로 많은줄 안다.

한명은 잘난척하다 재수. 한명은 쥐뿔도 없는 대학이다. 풉...

역시 쥐뿔도 없는 대학다니는 아들을 둔 외삼촌은

나를 또 무시하기 시작한다. 나보고 정신적 성숙은 못했다는 거다.

자기 자식놈은 정신적으로 성숙했는지는 모르겠지만...

그 자식놈이랑 나랑 동갑이니. 나한테 안되는건 사실.

그쪽은 돈 많은 강남 대치동에 살지만.

나는 지방촌놈이니. 내가 S대에 간건 아~~주 아니꼽겠지.

그 외삼촌의 결론은 하나다

그 외삼촌의 자식 (사촌이라 하겠다) . 사촌은 정신적으로는 성숙하여

외국 6개월 나갔다가 포기해서 다시 돌아오고, D대에 다닌다. 핫바리대학.

나는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하여 S대에 다니며 탄탄대로를 달려왔다.(외삼촌말에 의하면..)

뭔 개소린지 모르겠다. 그냥 당당하게 말했으면 좋겠다.

'내 아들은 왜 너처럼 못하니'

아주 유치한 나랏분들. 정치

청와대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‘강도론’을 놓고 정면 충돌한 가운데 당 소속 의원들도 계파별로 나뉘어 격한 반응을 쏟아냈다. 11일 서울 상암DMC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소속 국회의원·당협의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기자들과 만나 제각각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소회를 거침없이 밝혔다.

▲ 11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한나라당 국회의원·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정몽준(앞줄 왼쪽 세번째)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당헌·당규 개정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.
이호정기자 hojeong@seoul.co.kr
친박계는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의 사과와 인사조치를 요구하며 이명박 대통령을 우회 비판했다. 서상기 의원은 “(이 수석이) 말한 호칭이나 내용 등을 볼 때 경솔하고 방자하다. 당연히 인사조치가 따라야 한다.”면서 “인사조치를 하지 않으면 위(대통령)에서 시켰다는 것으로 본다.”고 발끈했다. 김선동 의원은 “청와대 홍보수석의 말인지 귀가 의심스럽다. 대통령을 보좌하는 참모로서 자중자애해야 할 것”이라고 경고했다. 이성헌 의원은 “경제위기는 2008년부터 지속된 것인데, 이제 와서 무슨 강도 어쩌고 하냐.”고 말했다.

반면 친이계는 박 전 대표가 발언 진의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대통령을 공격한 데 대해 분명히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. 진수희 의원은 “대통령 말에 꼬리를 잡아 대답을 했으면 당연히 대통령을 향해서 한 말이지 무슨 일반론이냐.”면서 “너무 자만심에 빠져 그런 것 같다. 박 전 대표가 해명해야 한다.”고 지적했다. 정두언 의원은 박 전 대표를 향해 “대통령한테 막말까지 하는 것을 보니까 자신이 마치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.”고 비판했다. 그는 “국민과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다 불안해하는데 박 전 대표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.”고 말했다.

대화와 소통을 강조하는 목소리도 나왔다. 정몽준 대표는 “언론을 통해 간접적으로 대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.”면서 “대통령의 뜻이 잘못 전달돼 유감스럽다.”고 말했다. 그는 이 수석의 사과요구와 관련, “사과라기보다는 서로 대화를 통해 설명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.”고 강조했다. 심재철 의원은 “감정적 대립을 자제하고 차분하게 대화했으면 좋겠다.”고 말했다.

-출처 서울신문.

    1. 대통령보고 강도라고 한거나 이씨 아가씨를 의원이라고 불렀다고 경솔하고 방자하다고 하는거나.

      아주 그냥 유치하다 유치해.

      그 사이에 껴서 대화로 해결하자고 해서 이미지 어필하는 정씨나.

      잘 좀 해봐라 잘 좀.

      지금 국회에 쌓여있는 문제들만 해도 산더미다.

      세종시 문제로 다른 법안처리는 신경도 안 쓰다가 100만원이 모자라 300만원으로 올릴땐

      아주그냥 빨라요. 대단합니다 다들.

아.. 이 무식함. 반성

신문을 보면 사회, 스포츠, 연예면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.

그러하나.

정치 경제면은 아놔. 왜 이렇게 이해가 안가는거지?

이건 확실히 나의 무식함을 반증하는 것이다.

제발 신문 좀 읽자.

경제 잡지도 좀 읽고. 제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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